6월2일 힐링프로그램 [ 이오난사 화분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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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일 힐링프로그램, 환우분들과 함께한 활동은
흙 없이 공기 중의 수분과 먼지를 먹고 자라는
대표적인 천연 공기정화식물!
이오난사를 활용한 화분걸이 만들기였습니다.
이오난사 화분이 일상적인 병실 공간에
작지만 자연의 숨결을 불어넣어 줄
아주 기특한 반려식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환우분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일반 찰흙이 아닌 친환경 소재인
콜크클레이를 주재료로 준비했습니다.
나무껍질을 재활용해 만든 콜크클레이는
만지는 촉감이 아주 부드럽고 말랑말랑해서
손의 감각을 깨우고 소근육을 자극하는 등
재활 치료에도 은근한 도움을 줄 수 교구입니다.
처음에는 걱정 섞인 미소를 지으시던 환우분들도
막상 클레이를 손에 쥐시자
언제 그랬냐는 듯 눈을 반짝이셨습니다.
옆에 앉으신 다른 환우분의 작품을 보며
솜씨가 보통이 아니네~ 하시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시는 모습에
프로그램실은 금세 화사한 웃음꽃으로 가득 찼습니다.
오늘 환우분들이 정성껏 빚어내신
이오난사 화분걸이가 지칠 때마다 위로가 되는
작은 따뜻함이 되어주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새길병원의 모든 의료진과 임직원들은
환우분들이 병원에 머무시는 모든 순간이 따뜻하고
존중받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언제나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세심하게 살필 것을 약속드립니다.
오늘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고 아름다운 미소를
보여주신 환우분들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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